국방군의 남극 기지 여름 임무가 다시 한 번 끝났다.
로얄 뉴질랜드 공군 보잉 757은 지난 밤 크라이스트처치에 착륙했다. 비행기에는 이번 시즌의 남극 임무 파견팀 22명이 타고 있었다.
그들은 지난 두 달 동안 남극 대륙에서 머물며 임무를 수행했다.
지난 10월 2일부터 2월 여름 시즌 동안 육,해,공군 합하여 최대 220명의 군인들이 남극 대륙에서 공동 작업을 했다.
올해는 60명의 육군 군인 및 물류 전문가들이 McMurdo Station 과 Scott Base 에 과학장비, 식품, 건축 자재 등을 연간 컨테이너 선박에 옮겨 수송하여 제공하는 임무를 도왔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험한 연구소의 연구원들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다.
연합부대 뉴질랜드 부사령관 에어 제독 Kevin McEvoy 는 1965년부터 국방부는 뉴질랜드와 미국의 과학자들이 얼음 위에서 실시하고 있는 중요한 연구 수행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RNZAF 보잉 757 기는 겨울 시즌이 공식적으로 시작하기 전인 4월 초에 마지막 비행을 완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