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인, 호주인, 캐나다인, 영국인은 상호 국가에서 무비자로 거주하며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Royal Commonwealth Society 가 실시한 조사에서 EU 처럼 4개 국가간에 자유왕래를 희망하는 의견이 뉴질랜드인은 82%, 캐나다인 75%, 호주인 70% 영국인 58%로 나타났으며 35세 미만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러나 Alexander Downer 호주 전 외무부 장관은 자유 왕래는 호주 보안에 위험이 될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그러나 호주인이 영국에서 일할 경우 쉽게 비자를 취득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유감이라고 말했다.
영국은 EU 이외의 이민자를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4월 6일부터 뉴질랜드인과 호주인이 영국에서 6개월이상 머물 경우 국립보건서비스 비용 200파운드를 내야 한다. 또한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최소 소득이 NZ$73,430이 되어야 한다.
사진: https://www.thercs.org/ 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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