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의 파파쿠라에서 총에 맞아 한 명이 사망하고 또다른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26세의 한 남성이 총에 맞아 미들모아 병원에 이송했으나 사망했고, 28세의 다른 남성은 살인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말했다.
또다른 남성은 미들모어 병원에 이송돼 수술을 받은 후 지금은 안정된 상태다.
사고에 사용된 총은 현장에서 압수되었다.
이 사건은 12일 새벽 1시 15분경 파파쿠라의Railway Station 바깥의 Railway Street에서 발생했다.
사건에 연루된 3명의 젊은 남성은 모두 아는 사이로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어깨에 총상을 입고 입원했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