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ray McCully 외무부 장관은 국민들이 피지로 휴가를 가서 사이클론 피해를 입은 피지의 경제회복을 돕자고 말했다.
MuCully 장관은 피지의 많은 지역에서 리조트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피지를 돕는 좋은 방법은 관광객들이 평소처럼 방문하여 정상 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부의 현지 상황 검토에 따라 간호사, 외과의사 및 마취사 등 추가 의료진이 파견되었다. 이는 2009년 사모아의 쓰나미 피해 복구 지원 이후 최대 규모이다.
사진: http://www.fiji.gov.fj/ 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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