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에어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와 일본 오사카 직항 노선에 다시 운영된다.
노선은 2013년도에 엔화 하락으로 인해 수익성이 떨어지나 폐쇄되었다.
3월까지 주 3회 운행될 예정이며 오클랜드와 도쿄 노선은 주 10회 운행된다. 에어 뉴질랜드는 지난해 일본인 방문객이 7.6% 증가하였고 같은 기간 일본을 방문한 출국자는 17%가 증가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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