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로 나온 Abel Tasman 내의 해변을 구매하기 위해 공공 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주최 측은 도움을 주겠다는 Gareth Morgan 의 제안을 거절했다.
Morgan 는 2백만불로 해변을 사겠다는 생각은 매우 순진하며 자신이 부족한 금액에 도움을 주고 협상에도 참여하겠다고 제안했다.
Morgan은 해변을 공공 소유권으로 돌리기 전에 일정기간 동안 자신의 가족들만이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심한 비판을 받았다.
그러자 약 10년 동안이 될 수도 있겠다고 한 발 물러섰다.
캠페인 주최측은 2백만불이면 해변을 살 수 있는 금액이며 2월 11일 오전 현재 약 $1,774,144 이 모금되어 목표액의 75% 이상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현재 약 28,435 명이 참여한 공공 모금은 15일에 마감된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