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상업용 항공업계와 해양업계의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알코올과 약물에 대한 무작위 검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Craig Foss 장관은 모든 상업용 항공과 해양 관계자에 대한 알코올과 약물 관리 계획이 2017년까지 반드시 수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사방법은 2012년 1월 발생한 열기구 추락사고 조사 보고서 이후 재검토된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당시 사고 열기구 조종사의 혈액에서는 마약 성분이 검출되었다.
4월부터 발효될 새 규정에는 2012년 12월 도입된 모험 관광 운영자의 자격조건 강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Craig Foss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