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power가 최근 발표한 연간 국내 전력공급 안정성 조사에서 2019년부터 전력공급 신뢰도가 공급 안정성 이하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Transpower는 기술 표준 유지, 송전선 관리 및 연간 전력예상 등 국내 전력을 관리하고 있다.
알루미늄 제련소가 2018년이후부터 생산을 지속하고 Huntly의 화력발전소가 작년에 발표된 계획처럼 2018년에 폐쇄될 때 뉴질랜드 전체의 전력 신뢰도가 안정 표준선을 밑돌 것이라고 밝혔다.
알루미늄 제련소는 국내 전체 전력의 1/7을 사용하게 된다. 새로운 전력 생산 투자가 없을 경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표준 이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알루미늄 제련소가 폐쇄되고 Huntly 화력발전소도 유지된다면 안정권이라고 말했다.
*제공 : 카톨릭 한국어 방송 바로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