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ith Collins 경찰청 장관은 국내 주요 갱단들이 연합하여 오클랜드의 중산층에게 마약을 침투시키고 있다고 경고했다.
갱단들은 교도소 안팎에서 마약 매매를 하며 많은 돈을 벌고 있으며 경제력이 있는 중산층과 부모가 경제력이 있는 명문학교의 학생들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마약재단은 Collins 장관의 경고가 마약 통계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 4년간 마약 이용이 반으로 줄었으며 마약흡입자의 주 연령층은 25~35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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