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이아에 있는 와이마테 호텔에서 29일 새벽4시경에 화재가 발생해 전소되었다.
이 화재를 목격한 Karen은 현장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고 문자를 통해 호텔이 심하게 불길에 휩싸였다는 것을 알렸다.
이 화재로 호텔 투숙객은 급히 대피했고 부상에 대한 보고는 없다.
이 호텔은 100년 된 유서있는 건물인데 화재로 소실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충격을 던져주었다.
출처 : News&TalkZB
▲ 불 타기 전의 Waimat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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