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와 하위 임금 큰 격차 사회 불평등 조장하고 있어....

상위와 하위 임금 큰 격차 사회 불평등 조장하고 있어....

0 개 1,529 KoreaPost

9cf37afa3cc40b41d62fc4a5e82ce623_1456807380_7451.jpg
 

빈곤과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160여 단체가 모인 The Living Wage Movement Aotearoa NZ 2016년 최저생활임금을 지난해 $19.25에서 올해 $19.80으로 발표했다.  

 

정부가 발표한 시간당 최저 임금보다 $4.55이 많다최저생활임금은 기본적인 생활비와 사회활동에 필요한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을 말한다.  

 

최저생활임금은 말 그대로 생활임금을 말하는 것이므로 근로자와 그 가족들이 제대로 된 임금을 받아 단지 생존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기업의 임원의 임금은 평균 10%가 인상되고 있다며 상위와 하위 임금의 큰 격차가 사회의 불평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http://www.livingwage.org.nz/에서 캡쳐.

*제공 : 카톨릭 한국어 방송 바로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Now

현재 상위와 하위 임금 큰 격차 사회 불평등 조장하고 있어....

댓글 0 | 조회 1,530 | 2016.03.01
빈곤과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160여 단체가 모인 The Living Wage Movement Aotearoa NZ 는 2016년 최저생활임금을 지난해 $19.25… 더보기

교민 박성기 씨,《뉴질랜드를 만든 사람들》책 편찬.

댓글 0 | 조회 5,577 | 2016.03.01
오클랜드에사는교민박성기씨가최근《뉴질랜드를만든사람들》(이룸나무펴냄)이라는책을펴냈다.'50인의위대한키위이야기'라는부제가달린이책은뉴질랜드역사상처음으로노벨상을받은물리학자… 더보기

왜 특히 남섬 사람들이 대장암으로 많이 사망할까?

댓글 0 | 조회 2,382 | 2016.03.01
남섬 사람들이 대장암에 많이 걸리는 것에 대한 관련 기사 'Why are so many southern New Zealanders dying of bowel ca… 더보기

타라나키 타운의 수돗물에서 대장균 검출

댓글 0 | 조회 1,574 | 2016.02.29
북섬 Stratford 동쪽 5km에 위치한 토코(Toko)의 주민들은 28일 수돗물 오염에 대한 통보를 받았다.Stratford 카운실 Sven Hanne는 이… 더보기

차량 운반트럭과 승용차 충돌, 남녀 2명 사망

댓글 0 | 조회 1,439 | 2016.02.29
차량을 운반하던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남녀 한 쌍이 현장에서 숨지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2월 29일(월) 오후 1시 30분에 남섬 동해안의 카이코우라(Kaik… 더보기

“작년, 알코올 소비량 감소했다, 하루 맥주 한잔 정도 소비”

댓글 0 | 조회 4,222 | 2016.02.29
뉴질랜드인들의 알코올 소비량이 이전에 비해 감소했다는 통계자료가 나왔다.통계국이 2월 26일(금) 발표한 ‘Alcohol Available for Consumpt… 더보기

[총리 칼럼] 주요 문제들에 대한 진전

댓글 0 | 조회 1,093 | 2016.02.29
국민당 정부는 경제, 보건, 교육, 그리고 법과 질서와 같이 뉴질랜드 국민들과 그들의 가정에 중요한 부분들에 있어 좋은 진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학업 성취률이 지… 더보기

대형교통사고와 관련됐던 탱커 운전자 숨진 채 발견돼

댓글 0 | 조회 1,846 | 2016.02.29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교통사고와 연관된 운전자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교통사고는 지난 2월 25일(목) 오후 4시 15분경 타라나키(Taranak… 더보기

시간당 최저 임금 현 $14.75에서 $15.25로...

댓글 2 | 조회 4,573 | 2016.02.29
정부 노사관계 장관 마이클 우드 하우스는 오늘 시간당 최저임금을 현행 $14.75에서 $15.25로 50센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그는 이러한 인상이 약 152,7… 더보기

오클랜드 포함, 북섬 일부 지역 큰비 경고

댓글 0 | 조회 1,997 | 2016.02.29
오클랜드를 포함한 북섬 일부 지역에 폭우를 동반한 악천후가 예보되었다.MetService는 지도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지역에 6시간 이내에 50mm, 24시간 내에… 더보기

유일한 경찰관이 사라지는 것에 항의, Karamea 주민 300여명 시위

댓글 0 | 조회 1,172 | 2016.02.29
West Coast의 경찰 조직 변경 계획에 따라 Greymouth에 경찰 서비스를 집중하기로 하자 작은 마을 Karamea는 유일한 경찰관이 사라지는 것에 반대… 더보기

아웃존 학생 입학신청 비용 청구 못해...Auckland Grammar Schoo…

댓글 0 | 조회 1,334 | 2016.02.29
교육부는 지역 외 학생들에게서 입학신청비용을 받던 오클랜드의 두 학교에게 신청비를 청구하지 못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지역 외 입학 신청 학생들에게 Auckland… 더보기

HMNZS Canterbury, 사이클론 피해 입은 피지 돕기 위해 출항

댓글 0 | 조회 839 | 2016.02.29
방위군 300명이 사이클론 피해를 입은 피지를 돕기 위해 해군 수송선 Canterbury호로 오늘 오클랜드를 출발한다. 방위군은 부서진 학교와 병원 및 주거지를 … 더보기

국기 교체 국민 투표에 시민권자들만? NZ제일당 Winston Peters 주장

댓글 0 | 조회 1,484 | 2016.02.29
Change the NZ Flag 는 이민자들도 국기 교체에 관한 국민 투표에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에 거주 권리가 있는 이민자들도 투표할… 더보기

웰링턴의 분실한 버킷, 새로운 작품으로 되돌아와

댓글 0 | 조회 1,166 | 2016.02.29
지난 주 웰링턴에서는 Cuba Street에 설치된 양동이 분수의 양동이들 중 노란색 하나가 없어져서 시민들에게 되돌려줄 것을 호소한 바 있다.9개의 양동이(Bu… 더보기

와이마테 호텔 화재로 소실

댓글 0 | 조회 1,239 | 2016.02.29
마나이아에 있는 와이마테 호텔에서 29일 새벽4시경에 화재가 발생해 전소되었다.이 화재를 목격한 Karen은 현장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고 문자를 통… 더보기

새벽 3시 32분경, 크라이스트처치 4.3 지진

댓글 0 | 조회 1,650 | 2016.02.29
29일 새벽 3시 32분경 크라이스트처치에서 4.3 지진이 발생했다.크라이스트처치 시티 남쪽 5km 지점에서 5km 깊이로 발생한 이 지진은 오전 8시 현재 2,… 더보기

3일간 실종되었던 치매 73세 할머니, 사고 후 차 안에서...

댓글 0 | 조회 3,094 | 2016.02.29
3일간 실종되어 경찰에 의해 공개적으로 실종자 찾기를 한다고 알려졌던 73세 할머니가 28일 오후 5시 30분경에 발견되었다.Aquitania Luxford​​,… 더보기

알바니에서 페리를 타고 시티 중심가로 출퇴근을?

댓글 0 | 조회 3,774 | 2016.02.28
번역 : Skye 사람들이 만약 알바니 지역 세 곳에서 페리를 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놀랄 수도 있겠다.사실, 세 군데라는 점에서 오클랜드에 있는 다른 … 더보기

대자연 속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는 캠프장...

댓글 0 | 조회 1,573 | 2016.02.28
3월 5일~6일 50주년을 기념하는 Blackberry Flats 대형 야영지로 가보자. 번역 : Skye 출처 : Auckland Council News 어린 … 더보기

60km 구간에서 127km로 달린 간 큰 학습면허 운전자

댓글 0 | 조회 1,906 | 2016.02.28
학습면허만 가진 한 운전자가 제한시속의 2배가 넘는 과속을 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나이와 성별이 따로 전해지지 않은 이 운전자는 최근 와이카토에서 비가 오는 밤… 더보기

쓰러진 나무 때문에 사망 교통사고 당한 독일 여성들

댓글 0 | 조회 2,681 | 2016.02.28
2월 26일(금) 오후에 남섬의 피오르드랜드에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는 쓰러진 나무 때문에 난 것으로 확인됐다. 당일 오후 4시 30분경에 발생했… 더보기

소파에 불질러 큰 불로 번질 뻔, 무분별한 파티 문화 없어져야……

댓글 0 | 조회 1,129 | 2016.02.28
대학생 파티가 많이 열리는 동네에서 문 밖에 놓여진 소파에 불이 났으나 순찰을 돌던 이들에 의해 대형 화재로 번지지는 않았다. 화재는 2월 27일(토) 자정 무렵… 더보기

물에 잠긴 차량 끌어낸 지역 청년들

댓글 0 | 조회 1,301 | 2016.02.28
해변에 버려진 채 물에 잠긴 차량을 주변 지역에서 모여든 청년들이 힘을 합쳐 끌어냈다. 최근 크라이스트처치 뉴브라이튼(New Brighton)의 브리지(Bridg… 더보기

오클랜드 일부 지역 정전, 곳에 따라 비 피해 우려

댓글 0 | 조회 1,902 | 2016.02.27
토요일 오후부터 시작된 북섬의 일부 지역이 비로 인해 정전이 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노스랜드, 오클랜드, 코로만델, 와이카토, 와이토로, 타우마루누이, 로토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