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과 취업을 위해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귀국하는 뉴질랜드인과 워킹 홀리데이로 입국하는 영국인, 인도와 중국 유학생을 포함하여 입국자들은 18개월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장기 또는 영구 출국자는 줄고 있다.
관광업계 또한 늘어나는 입국자들로 인해 활기를 띠고 있으며 지난 1월에 가장 많은 입국자를 기록했다.
1년간 해외 방문객 수는 1월말 현재 3,170,000명으로 전년도보다 10.7% 증가했다.
해외 방문객 중 중국인이 42.5% 미국인이 11.7%였다.
국내인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관광지는 호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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