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아 항구에 정박된 선박에서 10미터 아래 바다에 떨어진 중국인 선원의 시신이 수습되었다.
그는 오늘 아침 항구에서 바다로 빠졌으며 낮 12시가 넘은 시간 항구 바닥에서 그의 시신이 발견되어 건져진 것이다.
이 선원이 바다로 떨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목격자 등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Mount Hikurangi 항구의 정박된 선박이다.
출처 : News&Talk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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