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저소득 지역 어린이들의 읽기 능력 향상, 비만, 정신건강을 위한 프로그램 Better Start : E Tipu e Rea 에 10년 동안 $34,000,000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이끌 오클랜드 대학교의 Wayne Cutfield 교수는 어린이의 1/3은 과체중 또는 비만이며 1/3은 초등학교 1학년때 기본 읽기 능력이 미달되고 1/3은 18세가 되기 전에 심각한 정신건강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지역 사회와 같이 협력하고 다양한 분야의 연구진 75명이 참여한다는 점에도 여타 조사와 구별된다고 말했다.
*제공 : 카톨릭 한국어 방송 바로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Professor Wayne Stephen Cut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