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사이클론 피해를 입은 피지에 추가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긴급구호금 $50,000과 $170,000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하였고 공군 Orion 기 또한 피지에서 재해 복구를 돕고 있다.
Murray McCully 외무부 장관은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뉴질랜드 NGO에 $1,800,000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월요일 밤에는 구호물품을 실은 두 번째 수송기가 현지로 출발할 예정이다.
존 키 수상은 다음 단계로 피해를 입은 제반 시설의 복구를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공 : 카톨릭 한국어 방송 바로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Murray McCully 외무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