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자 대부분이 상대적으로 고소득이지만 일부 과정 졸업자들은 대학과정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저소득인 것으로 나타났다.
The Universities NZ 는 2013년 현재 2백5십만명의 평균 학력, 직업, 소득을 분석하였다.
평균 소득, 세금, 학생융자금을 바탕으로 72개 분야 학생들과 전혀 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하였다.
의학, 법학, 일부 엔지니어 과정은 학비 융자금을 제외하고도 평생 동안 백 만 불 이상을 더 벌고 있었지만 보조요법 학위와 낮은 Certificate 과정은 대학공부 대신 바로 취업을 한 사람보다 낮은 소득이었다.
과학 학위는 전공에 따라 차등이 컸으며 복지 학사학위는 정치, 법 관련 학위보다 월등히 낮았다.
The Universities NZ의 Chris Whelan 은 인구 정보와 다른 정부 데이터를 이용하여 전공과 학위가 소득과 직업에 미치는 영향을 전국적으로 분석한 첫 연구라고 말했다.
종종 무직일 것이라 생각되는 박사 학위자들은 무학위자보다 평생 동안 평균 2백만불 이상이 많았고 평균적인 Honour 와 석사 학위자는 백6십만불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Biggest return* overall:
Medical studies, level 10, $1.76m
Qualifications providing lifetime returns* of more than $1 million:
Mechanical and industrial engineering, level 8
Civil engineering, levels 7-9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ing, level 8
Maritime eng and technology, levels 5-6
Medical studies, levels 7-10
Dental studies, level 9
Banking, finance and related studies, levels 8-10
Law, levels 7-9
Economics and econometrics, level 8 and level 10
Biggest return* from a bachelor's degree:
Medical studies $1.4m
Law $1.1m
Civil engineering $1m
Biggest returns* for certificate-level study:
Banking, finance and related fields, level 4, $892,398
Aerospace engineering, level 4, $850,798
Worst returns*:
'Other education' level 4, -$78,218
'Other education' levels 5-6, -$46,944
Complementary therapies level 7, -$75,071
Creative arts, level 4, -$25,412
Level 4 = Certificate
Level 5-6 = Diploma
Level 7 = Bachelor's degree
Level 8 = Postgraduate diplomas and certificates, honours degree
Level 9 = Master's degree
Level 10 = Doctoral degree
*The financial return over a working lifetime based on average income, student loan repayments and income foregone while studying, compared to the average working-life income of people with no tertiary qualifications.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