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이래 10대 산모가 줄어들고 있다.
작년 15~19세 산모는 천 명당 19명으로 2008년 33명에서 줄어든 반면 전체적인 신생아 출생은 늘고 있다.
작년 태어난 아기는 61,038명으로 전년도에 비하여 7% 증가하였다.
2002년이래 가장 출산률이 높은 연령층은 30~34세이다.
작년 천 명당 125명이 출산하여 전년도 119명에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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