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이스팅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공공 수영장에서 수영 행사를 하는 동안 구토 증세를 보였다.
Taradale High School 학생들이 Frimley Pool 에서 수영행사를 시작한 지 30여 분이 지나자 약 20명에게서 구토 증세가 나타났다.
모든 학생들은 교실로 돌아갔으며 수영장은 폐쇄되었다.
카운실과 공공 보건센터는 원인을 조사 중이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