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도심에서 스카이시티 카지노 방문객을 포함한 수 백 명이 한 홍역환자에게 노출되었다.
이 남성은 1월 30일에 오클랜드에 도착하였고 중국발 항공기 안에서 다른 승객으로부터 감염되었다.
이 남성은 격리 요구를 받았으나 2월 9일 카지노를 방문하였고 Sugar Tree Apt.에서 9일부터 13일까지 머물렀다.
의료보건사무소는 이 장소들에 있던 사람들이 예방주사를 접종하지 않았다면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의심스러운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의사를 찾고 17일부터 27일까지 스스로 격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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