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병원 예산 $138,000,000을 절감하기로 하자 간호사 노조는 간호사들은 이미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예산절감에 반발하고 있다.
Jonathan Coleman 보건부 장관은 해고 대신에 새로운 채용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예산 절감이 병원 근로자의 업무를 가중시키며 의료 서비스의 질이 저하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지난해 말 3천 명의 병원 근로자는 직원 감소와 예산 삭감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장관은 전체적인 보건부 예산은 4백만 달러 증가하였으며 예산 집행의 우선 순위 결정은 각 보건위원회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Jonathan Coleman 보건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