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이 발표한 새 기준에 따르면 중매로 결혼하는 사람들은 비자 신청 전에 반드시 서로 만나야만 한다.
중매 결혼을 위해 임시 비자를 받고 입국한 사람들은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와 결혼을 통해 영주권을 받는다.
이민성은 직원들의 권고사항으로 일부 이민성 사무소에서 비자 신청 이전에 두 사람이 반드시 서로 만나야 한다는 조건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민성의 기준은 많은 항의를 받았다.
이민성은 비자 신청자가 제출한 서류가 조건을 면제 받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지 직원들이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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