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연수 캠프, 어떻게 하면 효율적일까?

영어 연수 캠프, 어떻게 하면 효율적일까?

1 1,571 KoreaPost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많다. 많은 방법들 중 부모들이 선택하는 방법은 어린 시기에 다양한 언어에 접하도록 노출시키는 교육 방법을 선호한다.

방학이 되면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영어 연수를 떠나는 어린이들이 많다.


이런 어린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4주 혹은 그 이하나 이상의 기간 동안 영어 연수 캠프에 참가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14년 경력의 영어전문 교육기관인 노스쇼어 랭귀지 스쿨에서는 이 부분 에 대해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혔다.


“‘훌륭한 선생님을 통해 영어만 사용하는 캠퍼스에서 학습하는 방법


세계적으로 어린이 교육 환경이 우수한 뉴질랜드의 학교에서의 교육 경험이 있는 현지인 선생님이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심어주는 교육 방법


짧은 기간 중에 생활 영어 중심으로 스피킹을 위주로 놀이 문화를 통해 말하고 듣는 것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교육 방법


이러한 교육 방법을 바탕으로 단기간의 연수 캠프 참가자가 평생 기억에 남고 인생의 소중한 자산이 되도록 애쓰는 것에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SDC18298.JPG

아울러

한국 가서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준다


뉴질랜드의 안전한 환경 속에서 복지 국가에 대한 식견을 높이고 본인 미래에 대한 꿈과 소망을 정립하고 높여준다


이러한 교육 방식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영어 전문 교육 기관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진정한 도움이 되는 영어 연수 캠프가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SDC17218.JPG

 
20151112_153658.jpg

 2016 NSLS 뉴질랜드 여름영어캠프 
·        
모집연령: 5 – 18(뉴질랜드 나이
·        
모집인원: 30(모집
·        
연수학교: North Shore Language School  Glenfield Campus (122 Wairau Road, Glenfield) 
·        
연수기간: 4 (20161 5 – 20161 29
 
              
금요일: 9:15AM – 2:15PM 
              
수요일&금요일 액티비티데이 :1.00Pm – 6.Pm

 
·        
참가비: 4 NZD 2.000 (한국돈1,010,000) 신청비 NZD200 (한국돈 170,000) 
·        
홈스테이: 4 NZD 1200 (한국돈1,010,000), 신청비 NZD 200 (한국돈 17,000) 
·        
포함가격: 신청비, 학비, 액티비티, 가디언비, 학생보험 
                         (
비행기 티켓 비용과 용돈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문의: T 0505 0074500(한국에서 뉴질랜드 전화시, 순서대로 누르면 무료)
                      T. 64 9 4424500/ 64 21 0482570 
                       Email: education.nsls@xtra.co.nz

 
SDC16649.JPG
 


종달새
스카이프로 연락 가능할까요?

[총리 칼럼] 뉴질랜드 국민들을 위한 국민당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

댓글 0 | 조회 641 | 2015.12.15
2015년이 마무리 되어 가는 가운데, 국민당 정부는 여전히 뉴질랜드 국민들과 그들의 가정을 위해 바쁘게 일하며, 변화를 가져다 줄 몇 가지 사안들을 발표 하였습… 더보기

스카이타워, 크리스마스 조명 비춰

댓글 0 | 조회 842 | 2015.12.15
오클랜드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스카이타워는 밤이 되면 은은한 조명을 선보인다. 연말이 가까와지자 스카이타워 상층부에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붉은색과 초록색이 들어… 더보기
Now

현재 영어 연수 캠프, 어떻게 하면 효율적일까?

댓글 1 | 조회 1,572 | 2015.12.15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많다. 많은 방법들 중 부모들이 선택하는 방법은 어린 시기에 다양한 언어에 접하도록 노출시키는 교육 방법을 선호한다. 방학… 더보기

AA, 국제 유가 하락이 국내 휘발유 소비자 가격 하락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댓글 0 | 조회 1,138 | 2015.12.15
AA 는 국제 유가의 하락이 국내 휘발유 소비자 가격의 하락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브렌트유는 7년만에 최저 가격인 배럴 당 $U39를 기록했다. 그러나 … 더보기

최단기간 자전거 세계일주 기록 세운 더니든 남성,Andrew Nicholson

댓글 0 | 조회 772 | 2015.12.15
한 더니든 남성이 최단기간 자전거 세계일주 기록을 세웠다. 지난 일요일 밤 Andrew Nicholson은 123일간의 세계일주를 마치고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했다… 더보기

5세 현행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7세로 조정 의견 나와

댓글 0 | 조회 1,361 | 2015.12.15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가장 적절한 나이에 대해 논의가 되고 있다. 최근 외국에서의 연구 결과에서 5살보다는 7살에 학교를 시작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더보기

총리 후보감 지지율 상승한 리틀 노동당 대표

댓글 0 | 조회 847 | 2015.12.14
앤드류 리틀(Andrew Little) 노동당 대표가 총리 후보감 여론조사에서 종전에 비해 3%p에 가까운 지지율을 더 끌어올렸다. 리틀 대표는 12월 14일(월… 더보기

바퀴벌레 득실거리는 집에 아이들 방치했다 법정에 선 엄마

댓글 0 | 조회 1,498 | 2015.12.14
바퀴벌레가 우글거리는 불결한 환경에 어린 아이들을 놓아두었다가 실형을 선고 받을 위기에 처한 엄마에게 담당 판사가 선처를 베풀었다. 20대의 한 엄마가 당시 3세… 더보기

오클랜드, 유학생을 위한 세계 최고 도시 20위에 들어

댓글 0 | 조회 1,218 | 2015.12.14
다섯 가지의 카테고리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국제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도시 2016 지수에서 오클랜드가 브리즈번과 함께 18위를 차지했다. 1위에는 파리가 랭크…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실 콜센터, 황당 전화 10

댓글 0 | 조회 1,120 | 2015.12.14
"만약 궁금한 게 있다면, 오클랜드 카운실에 물어봐라" 오클랜드 카운실의 콜센터에서는 연간 약 15만 건의 시민들 전화에 대해 응답한다. 문의 전화의 대부분은 각… 더보기

넬슨과 서해안 오지 잇는 새 도로 건설 제안

댓글 0 | 조회 1,133 | 2015.12.14
남섬 북단의 넬슨 지역과 서해안 북부의 오지를 이어주는 새 도로를 건설하자는 제안이 이 지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장으로부터 나왔다. 블러(Buller Distr… 더보기

공포의 지난 주말, 교통사고로 7명 사망

댓글 0 | 조회 1,065 | 2015.12.14
지난 주말 북섬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도로에서 사망한 사람이 7명이었다. 어제 일요일 오후 5시 30분경 Carterton 근처에서 한 남성이 교통 충돌 사고 후 … 더보기

노스쇼어 데본포트 마운트 빅토리아에서 화재 발생

댓글 0 | 조회 1,153 | 2015.12.14
노스쇼어 데본포트의 마운트 빅토리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출동했다. 이 화재로 마운트 빅토리아 동쪽 언덕이 불에 타 검게 불탔다. 마운트 빅토리아는 데본포… 더보기

교육부, 유아교육센터 부정행위 7건 발표-4만 6천 달러 회수

댓글 0 | 조회 786 | 2015.12.14
교육부는 지난 해 발생한 유아교육센터와 관련된 부정행위 7건의 내용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경찰에 고발할 만큼 의도적인 부정은 아니며 단지 규정에 대한 잘못된 해석… 더보기

베이비 부머 세대, 40%는 노후 준비 되어 있지 않아

댓글 0 | 조회 880 | 2015.12.14
Colmar Brunton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베이비 부머 세대인50~70세의 40%는 노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946년부터 1964년 … 더보기

호주 퀸즈랜드 교도소, 뉴질랜드산 우유 수입 금지

댓글 0 | 조회 1,137 | 2015.12.14
호주 정부는 퀸즈랜드의 교도소 4곳으로 수출되던 뉴질랜드산 우유를 자국의 농장을 보호하기 위해 금지하였다. 한 의원은 지난 8월부터 퀸즈랜드 교정부가 뉴질랜드의 … 더보기

아이들이 얻은 교훈? 컵케잌 팔아서 에어 뉴질랜드를~~

댓글 0 | 조회 1,029 | 2015.12.14
웰링턴으로 트립을 갔다가 젯스타 비행편 취소로 인해 12일 웰링턴 공항에 발이 묶였던 학생들이 하룻밤을 지내고13일 일요일 아침 오클랜드로 돌아왔다. 50명의 콘… 더보기

NZ과 호주의 한인과학자와 기술자들 세미나 개최

댓글 0 | 조회 5,731 | 2015.12.13
뉴질랜드와 호주에 거주하는 한국계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의 모임인 ‘재호주뉴질랜드 과학기술자협회(The Korean Academy of Scientists and E… 더보기

화보] 한여름의 우박 쏟아진 크라이스트처치

댓글 0 | 조회 1,035 | 2015.12.13
12월 중순의 한여름에 크라이스트처치를 포함함 캔터베리 일원에 굵은 우박이 쏟아져 만개한 꽃들과 함께 마치 눈이라도 내린 것처럼 우박이 어우러지는 진기한 풍경이 … 더보기

아름다운 동행, 저녁 7시 30분부터 브루스 메이슨 센터에서...

댓글 0 | 조회 1,786 | 2015.12.13
어린 학생부터 70대 할머니까지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2015년 공연이 13일 일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타카푸나 브루스 메이슨 센터(Bruce Mason… 더보기

비오는 일요일도 타카푸나 일요마켓은~

댓글 0 | 조회 2,718 | 2015.12.13
오클랜드는 비가 오는 일요일입니다. 비가 오는 날이지만, 타카푸나 버스 스테이션 옆의 공공 주차장은 일요일마다 열리는 일요마켓이 열렸습니다. 한국 시골의 5일장,… 더보기

웰링턴 인근 바다에서 스쿠버 다이버 숨진채 발견

댓글 0 | 조회 1,191 | 2015.12.12
12일 오후 2시 50분경, 웰링턴의 레드 록 앞바다에서 45세의 스쿠버 다이버 남성이 숨진 채 있는 것을 다른 다이버가 발견했다. 발견한 다이버는 심폐소생술을 … 더보기

젯스타 비행기 취소로 50여명 어린이들 발 묶여

댓글 0 | 조회 1,309 | 2015.12.12
뉴질랜드 해럴드지에 따르면, 12일 웰링턴에서 오클랜드로 출발하려고 한 젯스타 비행기가 취소되어 50여 명의 어린이들이 웰링턴 공항에 발이 묶였다. 오케스트라 트… 더보기

타우포에서 차량 충돌 사고로 3명 사망

댓글 2 | 조회 1,522 | 2015.12.12
12일 토요일 오후 2시 15분경, 북섬 타우포에서 자동차와 대형 트럭 충돌 사고가 일어나 3명이 사망했다. 이 사고는 아티아무리 (Atiamuri)의1번 모터웨… 더보기

연말, 음주 운전하지 마세요

댓글 0 | 조회 1,695 | 2015.12.12
연말이 되자 곳곳에서 음주 단속을 하고 있다. 11일 금요일 밤에도 오클랜드와 웰링턴 등지에서 집중 음주 단속이 이루어졌다. 거의 4천 여대의 차량이 음주 단속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