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씨대학교가 발표한 최근 주택 구매력 보고서에서 오클랜드는 전국의 다른 지역들 주택 구매력보다 59% 낮았다.
보고서를 발표한 Susan Flint-Hartle 박사는 오클랜드 지역의 주택 구매력은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으며 지난 2분기 동안보다도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 경매는 가격을 상승시키고 있으며 공인중개사들이 주택 매매 과정에서 가격 상승에 일정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주택 구매력이 높은 지역은 남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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