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자전거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 선정을 위한 투표가 시작되었다.
투표 결과는 3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NZTA 는 로토루아의 Redwood 가 지난 2년 연속 1등을 차지하였으며 타우포와 퀸즈타운 에서도 많은 장소가 선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선정 항목은 국립 자전거 코스, 모험 코스, 도심/통근 도로, 일반 도로 등이다.
NZTA 는 뉴질랜드가 자전거를 타기에 좋은 환경인 것이 행운이며 많은 사람들과 좋은 장소를 공유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자전거 인구는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백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다음 6개월 동안 407,000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ike Wise 달인 2월에는 전국적으로 여러 행사들이 예정되어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