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타운 Kawarau 강 주변의 주택지 개발이 승인을 얻어 134채의 타운하우스가 지어질 예정이다.
계절적 유입인구가 많은 퀸즈타운은 주택 부족을 겪고 있어서 작년에는 주택 한 채에 30명이 함께 거주하는 기사가 보도되기도 하였다.
한 카운실 의원은 매년 700여명에 달하는 계절 노동자의 주거 문제뿐 아니라 시민들의 주택 문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 예정 주택은 최소 160 m2 대지에 침실 3~4개의 주택으로 가격은 약 $450,000대로 예상되고 있다.
퀸즈타운의 특별주택개발지역은 3월까지만 한시적으로 결정된다.
카운실은 다른 개발지역 3곳을 특별주택개발지역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2달 안에 결정할 계획이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