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시리아 난민 그룹 71명이 국내에 도착했으며 나머지 11명은 다음 주말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민성은 추가로 두 그룹이 3월과 5월에 입국하여 웰링턴과 더니든에 정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정부가 2년 반 안에 받아들이기로 약속한 난민 750 명의 일부이다. 정부는 600명을 특별 긴급 난민으로 받아들이고 150명은 매년 난민 쿼터로 받아들일 예정이다.
첫 번째 그룹은 맹게레 난민 재정착 센터에서 정착에 필요한 6주 프로그램에 참가한 후 웰링턴으로 이동하여 거주할 예정이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