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잉글리쉬 장관과 사이먼 브리지스 장관은 금요일부터 투표로 선택된 Lockwood의 파랑과 검정이 섞인 후보 국기를 현재 국기와 같이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에 게양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국기와 후보 국기를 같이 게양하여 사람들의 국기 변경여부 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후보 국기는 금요일부터 국민 투표일인 3월 24일까지 하버 브리지를 포함한 전국 250 곳이 넘는 곳에서 같이 게양될 예정이다.
와이탕이 데이에는 대안 국기 후보 대신 마오리 국기 Tino Rangatiratanga 가 게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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