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안전 전문가는 남성 익사자가 여성에 비해 월등히 많은 이유는 위험을 과소평가하는 반면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작년 익사자 중 80%는 남성으로 지난 주말 동안 두 명의 익사자가 발생했으며 다수가 익사 위험에 처했다.
올해만도 익사자는 총 15명으로 Water Safety NZ 는 특히 15~24세 남성에 주목하며 젊은이들의 행동에 우려를 나타냈다.
더 많은 젊은 이민자들과 관광객들이 해변을 찾고 있는 가운데 내국인이라 하더라도 이안류에 대해서 무지하기는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따라서 수상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르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국내의 가장 위험한 레포츠는 레이싱 경주도 암벽타기도 아닌 바위낚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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