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으로 버려진 쓰레기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는 웰링턴 카운실의 쓰레기 담당팀은 쓰레기 불법 투기자를 찾기 위해 쓰레기 하나하나를 조사하고 있다.
매니저는 팀원들이 쓰레기 속에서 주소나 글씨가 쓰여진 작은 조각이라도 찾아내고 있다며 마치 탐정 일과 같다고 말했다.
웰링턴 카운실은 불법 쓰레기 투기로 인해 매년 $200,000을 사용하고 있다. 카운실은 경찰이 아니라며 시민들의 책임감 있는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