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시대학교의 Gaven Martin 수학교수는 뉴질랜드는 풍부한 물적 자원과 수준 높은 인적자원
때문에 투자의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맬번에 수학과 컴퓨터 과학 연구 기관을 설립하여 성공을 이룬 것처럼 뉴질랜드 또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는 더 많은 젊은이들이 수학을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세계적으로
수학과 인력이 부족하여 미국의 수학 전공 대학원 졸업생의 경우 초봉이 $100,000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한 해에 매씨 대학교에서 약 20명, 오클랜드 대학교에서 약 100명이 수학 전공으로 졸업한다.
마틴 교수는 수학의
분석 능력은 세계 어디에서나 꼭 필요한 기술이며 더 많은 기업들이 엄청난 양의 데이터와 정보를 분석할 인력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