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 Camp11화] 헉~!!!! 술만 마시면 차 안에서...

[Feeling Camp11화] 헉~!!!! 술만 마시면 차 안에서...

0 개 980 노영례
여러분과 함께 느끼는 방송 Feeling Camp!

젊은 생각들을 통해 또다른 느낌을 갖습니다.

11화 주제는 '술자리'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내년 대학에 입학하는 97,98년 생들이면 들어보라?

술자리의 호감형과 비호감형...그들의 시각에서 나누어지는 생각들은?

사연 읽기에서는 20대의 풋풋한 새내기 대학생의 분신같은 친구 이야기...어떤 이야기일까요? 술만 마시면 차 안에서 '...' 한다고 하는데요. 그것으로 큰 고민을 하는 사연입니다. 

조람보, 정아라, 쌤... 세 사람의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십시오.


천둥 번개 치는 악천후 “절호의 도둑질 기회?”

댓글 0 | 조회 1,241 | 2015.11.25
천둥 번개가 치는 악천후를 이용해 도둑질한 범인을 잡기 위해 피해 업소가 현상금(reward)을 내걸었다. 지난 11월 21일(토) 밤부터 일요일에 걸쳐 오클랜드… 더보기

짝 찾아 남섬으로 떠나는 오클랜드 동물원의 기린

댓글 0 | 조회 735 | 2015.11.25
오클랜드 동물원의 기린(giraffe) 한 마리가 보금자리를 남섬으로 옮긴다. 쉬라(Shira)라는 이름을 가진 이 2년생 암컷 기린은 11월 25일(수) 아침 … 더보기

테일러 스위프트 “NZ에서 뮤직 비디오 촬영 중?”

댓글 0 | 조회 804 | 2015.11.25
세계적으로 유명한 팝스타인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뉴질랜드에서 뮤직 비디오를 촬영 중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국내 각 언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 더보기

오클랜드 아오테아 광장에 에어뉴질랜드 비행기가?

댓글 0 | 조회 1,690 | 2015.11.25
오클랜드 아오테아 광장에서 에어뉴질랜드 비행기의 조종석에 앉아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에어뉴질랜드 창립 75주년을 맞아 준비된 이 이벤트는 … 더보기

26일 오후 4시까지 조문 가능-오클랜드 분관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조문소

댓글 1 | 조회 1,382 | 2015.11.25
지난 22일 서거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조문소가 주 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관 오클랜드분관 (205 Queen Street, Tower 1, 12층)에 설치되어 … 더보기

[너나우리]오클랜드의 숨은 데이트 코스 찾기~~

댓글 1 | 조회 2,195 | 2015.11.25
스마트폰 셀카로 찍는다~ 너나 우리!!! 이규성 군이 홀로 시작한 그 길에 김 주열군도 함께~~ 그들이 찾은 웨스트헤븐!! 어떤 풍경들이 있을까요? 친구, 연인과… 더보기

수 천명의 인디안 학생들 공부가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입국.

댓글 0 | 조회 1,269 | 2015.11.25
윈스턴 피터스는 수 천명의 인디안 학생들이 공부가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 입국하고 있으며 비숙련 직업은 빚을 갚으려는 외국학생들 차지가 되었다고 말했다. 영어점수… 더보기

돼지고기 소시지 밀수하려던 남성 10개월 가택 연금형.

댓글 0 | 조회 814 | 2015.11.25
검사를 통과하지 않은 돼지고기 소시지를 밀수하려던 남성이 10개월 가택 연금형을 받았다. 또한 이 남성의 가족 회사인 수입 및 소매점에도 벌금 $75,000이 부… 더보기

응급실 환자의 1/12는 알코올과 관련......

댓글 0 | 조회 607 | 2015.11.25
응급실을 찾은 환자의 1/12은 알코올과 관련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ACEM(Australasian College for Emergency Medicine)은… 더보기

[KCR News] 첫주택 구매자 정부보조금 수혜자 2배로 늘어나

댓글 0 | 조회 1,442 | 2015.11.24
주요 뉴스 - 첫 주택 구입자들에 대한 최고 2만달러의 정부보조금의 수혜자가 지난 3개월 동안 무려 2배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져 - 아프리카 순방이 예정된 프란체… 더보기

오클랜드 렌터비, 올해 처음 평균 $500 넘어서...

댓글 0 | 조회 1,466 | 2015.11.24
주택 가격이 상승하여 많은 사람들이 집을 사는 것보다 렌트하는 것을 선택하고 있지만 그들에게 안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올해 처음으로 오클랜드의 렌터비가 주당 평… 더보기

1년 모기지 3.99% 파격적 금리, SBS 은행에서...

댓글 0 | 조회 1,581 | 2015.11.24
1년 모기지 3.99%의 파격적인 금리로 SBS은행에서 제공하기로 한 결정이 주택 태출 금리를 낮추는 것에 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SBS 은행의 … 더보기

멜리사리, '성노예 피해자를 위한 국제의원연합' 설립 참여

댓글 0 | 조회 1,600 | 2015.11.24
뉴질랜드 국회의원인 멜리사리는 뉴질랜드, 한국, 캐나다, 미국, 영국 등 5개국 국회의원이 분쟁 지역과 자연재해 지역에서의 '성노예/인신매매 피해자 근절을 위한국… 더보기

AUT대학 교수진 파업 끝내, 시험지 채점 들어간다

댓글 0 | 조회 776 | 2015.11.24
임금 인상을 놓고 대학 측과 갈등을 빗으면서 파업에 들어갔던 오클랜드의 AUT대학 교수진이 파업을 끝내기로 했다. 이 대학의 고등교육노조(Tertiary Educ… 더보기

오클랜드 서해안, 서퍼와 낚시보트 수색 중

댓글 0 | 조회 885 | 2015.11.24
오클랜드 서해안에서 실종된 서퍼와 낚시보트를 찾는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11월 24일(화) 오전 11시 51분경에 라글란(Raglan)의 나루누이(Ngaru… 더보기

옷장에다 대마초 재배시설 설치한 여성

댓글 0 | 조회 3,830 | 2015.11.24
자기집 침실의 옷장 안에서 대마초를 키우던 한 20대 여성이 법정에 섰다. 11월 23일(월) 블레넘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29세 여성이 피고인석에 섰는데, … 더보기

“물고기 잡으려다 엉뚱한 동물 죽이는 그물”

댓글 0 | 조회 1,504 | 2015.11.24
조수 간만의 차이가 있는 수역에 많이 설치하는 이른바 ‘건간망(set nets, 建干網)’에 물고기 이외의 동물이 걸려 죽는 경우가 많아지자 1차산업부가 이를 경… 더보기

정부 연구소 선박에 올라가 시위에 나선 그린피스

댓글 0 | 조회 527 | 2015.11.24
그린피스(Greenpeace) 소속의 일단의 환경운동가들이 정부 소유의 연구용 선박에 올라가 시위를 벌이고 있다. 11월 24일(화) 아침에 웰링톤 항구에 정박 … 더보기

주차 중 남의 차 흠집 내고도 그대로… 연중 12월이 가장 많아

댓글 0 | 조회 1,317 | 2015.11.24
상가 주차장 등지에서 남의 차와 부딪혀 흠집을 내고도 메모 없이 그냥 사라지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최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 남성은 시내의 한 대형 … 더보기

차고 벽에다 총 쏜 남자, 무장경찰 출동 소동 벌어져

댓글 0 | 조회 672 | 2015.11.24
주택가에서 느닷없이 총성이 울려 경찰이 일대를 차단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총성은 11월 23일(월) 오후 12시 45분경 더니든의 도브코트(Dovecote) 애비… 더보기

악동(樂童)클럽 로토루아, 타우포 1박2일 탐방 갔다오다.

댓글 0 | 조회 1,272 | 2015.11.24
오클랜드한인회 청소년들의 모임인 악동 클럽 로토루아, 타우포 원정대가 지난 1 1월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Foundation North 와 기독교 텔레비전… 더보기

인도 유학생, 학생 비자 얻기 위해 거짓된 재정 상태 제출.

댓글 0 | 조회 1,444 | 2015.11.24
국내 유학을 계획하는 많은 인도학생들이 학생 비자를 얻기 위해 거짓된 재정 상태를 제출하고 있다. 11월에 발행된 이민성의 뉴스레터에 따르면 인도 소재 뉴질랜드 … 더보기

수술 대기 시간 전국적으로 줄어들어....

댓글 0 | 조회 718 | 2015.11.24
1월 이래 환자의 수술 대기 시간이 전국적으로 줄어들었으며 일부 자료에는 2/3로 감소하였다. 4개월 이상 전문의의 진료를 대기 중인 환자의 수는 552명에서 1… 더보기

뉴질랜드 입국자 수 15개월째 상승..

댓글 0 | 조회 979 | 2015.11.24
통계청은 10월 동안 장기체류 입국자 수는 6210명으로, 입국자수가 15개월째 상승 중이라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국민의 귀국, 중국과 인도 유학생의 증가, 워킹… 더보기

뉴질랜드 경찰, 5년 동안 실종자 수색과 구조 비용이......

댓글 0 | 조회 549 | 2015.11.24
지난 5년 동안 경찰은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약 천5백만불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이래 매년 3백만불이 지출된 셈이지만 구조대원 훈련비, 장비,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