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나라에서 한국을 홍보하고 나서는 가운데, 뉴질랜드에도 한국을 알리는 사이트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이번 업데이트 기간을 맞이하여 뉴질랜드에서 한류를 이어가기 위한 영문 한류사이트 kpop.nzkoreapost.com를 오픈하였습니다.
이번 한류사이트(kpop.nzkoreapost.com)를 오픈하기 위해 수개월간 한국하고 콘텐츠 계약을 시도한 끝에 한류 홍보를 가장 열심히 하는 Bnt news를 비롯하여 GetitK, KBS World,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연예기획사 등과 정식으로 콘텐츠 계약을 맺고 영문판 한류 사이트를 먼저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한국을 좋아하는 현지인들이 그들 나름대로의 통로를 통해서 한국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뉴질랜드 기반의 한류사이트가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으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만큼 네티즌의 많은 홍보가 절실합니다.
코리아포스트가 오픈한 영문판 한류사이트 kpop.nzkoreapost.com이 한국을 조금이라도 홍보할 수 있는 사이트가 되기를 바라면서 코리아포스트를 애용하는 많은 네티즌의 많은 이용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