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만델에서 협곡타기를 하던 오클랜드의 한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그의 시신은 지난 토요일밤에 코로만델을 기반으로 하는 협곡타기 등반 회사인 CanyoNZ 직원들이 카우에랑아 벨리에서 발견했다.
32세의 이 남성은 숨질 당시 혼자서 협곡타기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MetService의 코로만델 지역의 악천후에 대한 기상 예보가 있은 후 협곡타기하는 입구에 배치되었으며 CanyoNZ은 어제는 강물이 불어나고 좋지 않은 기후 때문에 협곡타기가 취소되었다고 말했다.
참고이미지 : 협곡타기 (사건과 직접 연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