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신년 휴가 마지막날인 1월 4일에 경찰은 운전자들이 더욱 안전 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휴가 기간 중 도로에서의 교통 사고로 숨진 사람들은 모두 10명으로 기록되었다. 5일 오전 6시까지의 집계가 남아 있으며 전국적으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휴양지에서 귀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운전을 하면서 휴대 전화를 사용한다거나 술을 마시고 운전한다거나 과속하는 등의 행위는 특히 교통 사고로 연결되므로 자신과 다른 운전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안전 운행할 필요가 있다.
제한 속도보다 4km 만 초과해도 단속 대상이니 이 점도 상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