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058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갈매기와 싸움 후 한때 귀가 거부한 동물원 앵무새

댓글 0 | 조회 1,275 | 2016.01.21
오클랜드 동물원의 앵무새 한 마리가 자유비행 시간에 뒤쫓아온 갈매기들과 작은 싸움을 벌인 후 뒤늦게야 집으로 돌아왔다. 동물원 관계자에 따르면, 치코(Chico)… 더보기

아찔한 행동으로 기소 위기 몰린 제트스키어

댓글 0 | 조회 1,102 | 2016.01.21
강에서 운행 중이던 유람용 보트를 위험스런 거리까지 근접해 지나쳤던 제트스키 운전자가 처벌을 받을 상황에 처했다. 사건은 1월 18일(월) 아침에 노스랜드의 눈구… 더보기

각 지역과 연령별 성병 감염 사례 통계 공개돼

댓글 0 | 조회 3,423 | 2016.01.21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일반적인 성병에 감염됐던 사례를 각 지역과 연령별로 분석한 자료가 공개됐다. 최근 발표된 ‘Institute of Envir… 더보기

파랑, 검정 실버펀 대안 국기 후보, 하버 브릿지에 같이 게양

댓글 0 | 조회 1,410 | 2016.01.21
빌 잉글리쉬 장관과 사이먼 브리지스 장관은 금요일부터 투표로 선택된 Lockwood의 파랑과 검정이 섞인 후보 국기를 현재 국기와 같이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에 게… 더보기

학교 기부금 가장 많이 낸 학교는?

댓글 0 | 조회 1,226 | 2016.01.21
교육부가 사립학교를 제외한 2014년도 학교 기부금 현황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평균은 학생 당 $147.75이었으며 기부금을 가장 많이 낸 지역은 웰링턴으… 더보기

카우리 나무 지키려고 나무 올랐던 수목 관리사 유죄 판결 받아

댓글 0 | 조회 1,164 | 2016.01.21
카우리 나무를 지키기 위해 불법으로 나무에 올랐던 남성이 와이타케레 법정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형량은 다음 달 선고될 예정이다. 수목 관리사 Johno Smit… 더보기

마오리 원로, 정부의 TPP 체결 반대 의사 밝혀

댓글 0 | 조회 2,058 | 2016.01.21
Ngapuhi의 원로는 정부가 TPP(Trans-Pacific Partnership/환태평양 경제 동반자)를 체결하면 와이탕이 데이에 Te Tii Marae에 오… 더보기

테 아타투 살인사건 범인 체포돼

댓글 0 | 조회 2,108 | 2016.01.20
와이테마타 경찰은 오늘 밤 지난주 금요일에 발생한 오클랜드 테 아타투 살인사건 범인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19세의 범인은 살인 혐의와 2건의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 더보기

오클랜드 동물원 “아기 레드 판다 쌍둥이 탄생”

댓글 0 | 조회 2,139 | 2016.01.20
최근 오클랜드 동물원에서 귀여운 새 식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세계적인 희귀종인 레드 판다(red panda). 이 동물원의 6살짜리 암컷인 보(Bo)가 지난 1… 더보기

“가뭄에 단비 내렸지만…” 가뭄지역 지원기간 연장돼

댓글 0 | 조회 840 | 2016.01.20
최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남섬 가뭄지역에 대한 정부의 지원기간이 한번 더 연장됐다. 1월 20일(수) 1차산업부의 네이선 가이(Nathan … 더보기

“눈 하나 잃었지만…” 사람들 덕분에 자연으로 돌아간 알바트로스

댓글 0 | 조회 1,270 | 2016.01.20
부상을 당한 후 지금까지 웰링톤 동물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알바트로스 한 마리가 자연으로 되돌아갔다. 한 살짜리 수컷인 ‘토로아(Toroa)’라는 이름이 붙은 이 … 더보기

노래하는 윤도현! 희망과 위로가 되는 공연을 위해

댓글 0 | 조회 8,064 | 2016.01.20
노래하는 윤도현! 그가 2월 26일 오클랜드에서, 28일에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공연합니다. “꼭 다시 오겠습니다” 이12년 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윤도현이 뉴질… 더보기

[포토뉴스] 이웃들의 관심, 추모 꽃다발로...

댓글 0 | 조회 824 | 2016.01.20
지난 금요일 오클랜드 테 아타투에서 발생한 티안 할머니 강도 살인 사건에 대해 이웃들이 추모의 꽃다발에 마음을 담아 할머니의 명복을 빌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 더보기

첫번째 시리아 난민 그룹 71명 국내 도착, 다음주 추가 도착 예정

댓글 0 | 조회 1,092 | 2016.01.20
첫 번째 시리아 난민 그룹 71명이 국내에 도착했으며 나머지 11명은 다음 주말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민성은 추가로 두 그룹이 3월과 5월에 입국하여 웰링턴과 더… 더보기

노동당, 학교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기기 마련에 정부 대책 요구

댓글 0 | 조회 812 | 2016.01.20
노동당은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교에서 요구하는 디지털 기기를 마련하는데 경제적 부담을 안고 있다며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다. 뉴질랜드의 교육은 무상 교육임에도… 더보기

주택 부족 퀸즈타운,134채 타운하우스 건립 예정

댓글 0 | 조회 969 | 2016.01.20
퀸즈타운 Kawarau 강 주변의 주택지 개발이 승인을 얻어 134채의 타운하우스가 지어질 예정이다. 계절적 유입인구가 많은 퀸즈타운은 주택 부족을 겪고 있어서 … 더보기

난기류로 공포에 떨었던 Air NZ 승객들

댓글 0 | 조회 1,837 | 2016.01.19
일본 도쿄를 떠나 오클랜드로 오던 에어뉴질랜드 여객기가 심각한 난기류를 만나 승객들이 한 순간 생명의 위협까지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1월 16일(토) 에어뉴질… 더보기

치료 중이던 병원 인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환자

댓글 0 | 조회 1,304 | 2016.01.19
정신질환 전문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한 여성환자가 병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졌다. 사고는 1월 18일(월) 자정 직전에 크라이스트처치의 힐모톤(Hillmo… 더보기

낚시 중 실족사로 추정되는 익사체 발견

댓글 0 | 조회 1,638 | 2016.01.19
북섬 동해안에서 낚시를 하던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여겨지는 익사체가 발견됐다. 와이카토 지역경찰에 따르면, 1월19일(화) 오후 4시 30분경에 테임즈(Tha… 더보기

친구, 가족들과 작별한 17세 교통사고 피해자

댓글 0 | 조회 1,493 | 2016.01.19
많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모인 가운데 지난 일요일 오클랜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17세의 로비 테일러의 삶을 추모하는 식이 성 베드로(St Peter’s … 더보기

녹색 체육복 입은 20대 남성, 테아타투 살인사건 용의자로 찾고 있어

댓글 0 | 조회 1,565 | 2016.01.19
지난 금요일 서쪽 오클랜드의 테 아타투에서 발생한 69세 할머니 강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녹색 체육복 입은 20대 남성을 찾고 있다. 이 남성은 사건 당일 오후 … 더보기

제초제에 발암 의심 화학물질 사용, 비난받고 있는 오클랜드 카운실

댓글 0 | 조회 1,301 | 2016.01.19
오클랜드 카운슬이 글리포세이트 (glyphosate)를 지속적으로 사용한 것을 두고 사람보다 앞서 이익을 생각했다고 비난 받고 있다. 비공식 잡초 관리 환경 단체… 더보기

엄마가 한 살 아기를 밤새 차에 혼자 방치해 법원 출두

댓글 0 | 조회 1,345 | 2016.01.19
엄마가한 살짜리 아기를 밤새 차 문을 잠그고 혼자 있도록 방치한 혐의로 오늘 왕가누이 지방 법원에 출두했다. 그녀가 공공 장소에서 술에 취한 채 문이 잠긴 차 옆… 더보기

[포토뉴스] 오늘 오전 9시 경 16번 모터웨이에서 차동차 사고.

댓글 0 | 조회 1,125 | 2016.01.19
오늘 오전 9시경 오클랜드 서쪽 핸더슨 방향에서 센터럴 오클랜드로 향하는 16번 모터웨이에서 Newton Rd 로 진출하는 길이 나오기 직전의 교통사고 현장 사진… 더보기

오클랜드, 한 엄마가 모든 놀이터에 그늘 만들기 온라인 캠페인 시작

댓글 0 | 조회 1,831 | 2016.01.19
오클랜드 한 어머니가 오클랜드의 모든 놀이터에 그늘을 만들어 줄 것을 요청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Foy는 자신이 운영하는 Happy Mum Happy C…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