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 지역에서 일반의(GP)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Manaia 기초건강협회의 Farrelly 박사는 이 지역은 매년 현재보다 두 배 많은 일반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스랜드의 일반의는 120명이지만 모두 전임 근무가 아니다.
병원에서 일반의로 전환되는 건강관리가 일반의 부족을 악화시켰으며 점점 더 많은 정신과 환자들이 병원보다는 일반의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13세 미만의 무료 진료 또한 일반의의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젊은 의사들은 급여가 많고 현장 경험 기회가 많은 대도시를 선호하고 있어서 노스랜드와 같은 농촌지역에 젊은 의사들이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스랜드에는 현재 일반의 5명만이 교육 중이며 적어도 두 배는 많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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