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기업하기 좋은 나라에서 뉴질랜드가 2위로 평가받았다.
재산권,혁신,세금,기술,부패,관료주의,투자자보호, 주식시장 실적 등 11개 지표를 토대로 순위를 매긴 이번 발표에서 네덜란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위에 올랐고 뉴질랜드는 규제가 투명하고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보장한다는 점이 좋게 평가 되어 지난해에 3위에서 2위로 상승 하였다.
3위는 노르웨이가 4위는 아일랜드 그리고 스웨덴이 5위에 올랐으며, 한국은 33위를 차지하였다.
사진: http://www.forbes.com/best-countries-for-business/에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