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이름이 만약...

여러분들의 이름이 만약...

0 개 1,331 한소연 청소년 명예기자


여러분들은 한 번이라도 자신의 이름이 부끄럽다거나 바꾸고 싶었던 적이 있으셨나요?


아래에 나오는 열 명의 아기들 이름을 듣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자신의 이름에 매우 만족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께 세상에서 최악의 아기 이름 10개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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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ewstalkZB

새해 첫날 가정 싸움에 총기까지 동원한 남성

댓글 0 | 조회 1,265 | 2016.01.02
가정 싸움에 총기까지 동원했던 한 남성을 특수무장경찰이 뒤를 쫓는 등 새해 벽두부터 경찰관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마나와투(Manawatu) 지역 경찰에 따르면 … 더보기

SH29 강풍으로 인해 대형 차량 통제

댓글 0 | 조회 1,281 | 2016.01.02
마타마타와 타우랑아 사이의 SH29 도로가 강한 바람으로 인해 대형 차량을 통제한다. 와이카토 지역의 거친 날씨, 강한 바람으로 인해 주택의 지붕이 날아가는 일도… 더보기

오클랜드, 시속 90km 바람 많은 날

댓글 0 | 조회 1,930 | 2016.01.02
오클랜드는 지역에 따라 시속 90km 까지 바람이 부는 날씨가 예보되었다. 바람은 오늘까지 많이 불고 내일 일요일은 구름에 비오는 날씨가 계속되다가 1월 4일 월… 더보기

마운트 쿡 실종된 등산가 두 명 시신 발견

댓글 0 | 조회 1,492 | 2016.01.02
알파인 구조팀은 두 명의 실종된 등산객의 시신을 수습할 계획이다. 그들의 시신은 마운트 실버호른의 동쪽 경사면의 가파른 절벽 아래쪽에 위치해 있다. 숙련된 등산가… 더보기

노스쇼어 토베이에서 언덕 구른 차

댓글 0 | 조회 1,951 | 2016.01.01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토베이에서 언덕을 구른차에서 운전자인 10대 소녀가 운좋게 탈출했다. 뉴질랜드 해럴드지에 따르면 저녁 6시경 토요타 스타렛 차량이 언덕 아래로… 더보기

오클랜드 남쪽 SH2 교통사고, 7명 다쳐

댓글 0 | 조회 1,754 | 2016.01.01
오후 2시 45분경 오클랜드 남쪽 SH2 (State Highway 2)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7명이 다쳤다. 다친 사람들 중 4명은 중상을 입었고 2명은 경미한… 더보기

2015년 교통사고 사망자 27명 증가, 5년 이래 가장 높아

댓글 0 | 조회 951 | 2016.01.01
2015년 도로에서의 교통 사고 사망자가 2014년보다 27명이 많은 321명을 기록했고 이 것은 최근 5년 이래 가장 높은 숫자이다. 국립 도로 치안 관리자인 … 더보기

새벽까지 많은 인파가 넘친 오클랜드 중심가

댓글 0 | 조회 2,012 | 2016.01.01
새해를 맞이하며 오클랜드 시티 중심가는 사람들의 인파로 넘쳐났다. 새벽 0시를 기해서 스카이타워에서 불꽃 폭죽 행사가 5분 정도 진행된 후, 시티의 거리마다 많은… 더보기

엡섬, 마운트 이든 등 오클랜드 1500 가구 정전

댓글 0 | 조회 1,615 | 2016.01.01
오클랜드의 150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사태가 발생했다. 벡터사의 고객 1582가구가 정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2시 30분까지 엡섬,마운트 이든 등지… 더보기

폭풍에 아수라장된 왕가레이 우레티티 비치 캠프장

댓글 0 | 조회 2,093 | 2016.01.01
왕가레이 우레티티 비치에 폭우와 강풍이 몰아쳐 DOC 캠프장에서 텐트가 날려가고 물에 잠겼다. 강한 바람에 텐트가 날아가고 물이 범람해 잠자던 사람은 물에 젖은 … 더보기

2016년 신년사 - 오클랜드 한인회장 김성혁 및 임원

댓글 1 | 조회 1,316 | 2016.01.01
존경하는 오클랜드 교민 여러분! 을미년 한해가 지나고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교민 여러분 저마다 나름대로 소망하셨던 일들이 성취되어 즐거워하기도 하… 더보기

2016년 신년사 - 총영사 차창순

댓글 1 | 조회 1,200 | 2016.01.01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5년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동포 여러분께서 베풀어 주신 후의와 격려에 … 더보기

해뜨는 시간 6시 5분, 해돋이를 볼 수 있을까?

댓글 0 | 조회 2,924 | 2015.12.31
1월 1일 오클랜드의 해뜨는 시간은 오전 6시 5분, 새해맞이를 할 수 있을까? Metservice 웹사이트에 예보된 것에 따르면 내일부터 북섬에는 큰 비가 예상… 더보기

새해맞이 폭죽, 밤 12시 정각 스카이타워에서...

댓글 0 | 조회 1,454 | 2015.12.31
해마다 새해가 되면 0시 정각에 스카이타워에서 폭죽을 쏘아올립니다. 새해맞이 이 행사는 보통 5분~10분 정도의 시간동안 진행됩니다. 시티의 바다건너 노스쇼어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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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러분들의 이름이 만약...

댓글 0 | 조회 1,332 | 2015.12.31
여러분들은 한 번이라도 자신의 이름이 부끄럽다거나 바꾸고 싶었던 적이 있으셨나요? 아래에 나오는 열 명의 아기들 이름을 듣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자신의 이름에 매… 더보기

칠레가 기증한 석상 훼손시킨 몰지각한 사람들

댓글 0 | 조회 2,067 | 2015.12.31
외국 정부가 기증한 조각품이 몰지각한 일부 사람들의 행동으로 심하게 파손돼 웰링톤 시청이 이를 공개했다. 웰링톤 시청은 페이스북을 통해 누군가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더보기

폭우, 돌풍으로 시작되는 새해

댓글 0 | 조회 1,574 | 2015.12.31
신년 첫날부터 노스랜드를 중심으로 북섬의 여러 지역에 폭우와 함께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1월 1일(금) 오후부터 오클랜드에 많은 비와 … 더보기

아서스 패스에서 관광버스 충돌사고, 3명은 부상 심각, 부상자 여럿 발생

댓글 0 | 조회 1,078 | 2015.12.31
크라이스트처치와 남섬 서해안을 잇는 아서스 패스(Arthur's Pass)에서 버스와 관광객용 밴 간의 충돌사고가 발생해 중상자를 포함한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 더보기

차량 수 십대 매단 채 달린 운전자 “그저 햇빛 즐기려 천천히 달렸는데…”

댓글 0 | 조회 1,366 | 2015.12.31
한 남자 운전자가 햇빛을 즐기느라 남의 사정은 전혀 생각도 하지 않고 느리게 차를 모는 바람에 뒤를 따르던 수십 대의 차량이 길게 늘어서는 일이 벌어졌다. 이번 … 더보기

오클랜드 공원에서 캠프를 하고 싶다구요?

댓글 0 | 조회 1,822 | 2015.12.31
아름다운 뉴질랜드의 여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오클랜드의 공원에서 캠프를 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오클랜드카운실에서 운영하는 캠프사이트는 모두 44개 … 더보기

남섬 넬슨 북서쪽 해상에서 5.1 지진 감지

댓글 0 | 조회 794 | 2015.12.31
31일 오전 8시 50분경 남섬 위의 바다에서 5.1 지진이 감지되었다. 이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은 남섬의 북쪽 끝인 넬슨 등지와 북섬의 남쪽 끝인 웰링턴 등지에… 더보기

인파 몰려 물 공급 끊긴 핸머 스프링스

댓글 0 | 조회 1,454 | 2015.12.30
캔터베리 지역의 유명 온천 휴양지인 핸머 스프링스(Hanmer Springs)에서 인파가 몰리면서 시내의 물 공급이 한때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시내의 각 숙… 더보기

역주행 외국 운전자의 차 열쇠 뺏은 내국인 운전자들

댓글 0 | 조회 1,996 | 2015.12.30
차선을 착각했던 외국인 관광객이 몰던 차와 가까스로 충돌을 피했던 주민들이 화가 나 차 열쇠를 뺏고 경찰에 신고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은 지난 12월 28일(… 더보기

과속카메라에 총질한 범인에 뿔난 경찰

댓글 0 | 조회 1,491 | 2015.12.30
국도에 설치된 과속 단속 카메라가 총격을 받고 훼손되는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범인 추적에 나섰다. 총격을 받은 카메라는 와이누오마타(Wainuiomata) 힐의 … 더보기

갓난 아기 요람에서 떨어뜨리고 달아난 도둑 찾고있어

댓글 0 | 조회 1,462 | 2015.12.30
오클랜드 남쪽의 한 가정에 침입한 남성이 갓난 아기가 자고 있는 요람을 바닥에 떨어뜨리고 도망갔다. 지난 12월 27일 새벽 5시 25분 마누레와의 한 가정에 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