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지난 노동절에 향정신적 약물인 NOBME을 사용하였다.
소장 Peter Kelly 대변인은 그들의 마약 사용 행동은 받아들여질 수 없고 뉴질랜드 군대에서 마약을 하지 않도록 확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이 사건은 군대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인 ‘믿음’에 강한 충격을 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문제의 군인들을 해고함으로써 다른 군인들에게 군대에서는 절대 약물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강한 메시지를 주었다고 말했다.
이 사건에 연루된 다른 세 명의 병사는 군법회의에 회부될 것이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