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세관 전산 시스템 교체 4년 이상 지연, 3,000만 달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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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2015. 23:36
노영례
뉴질랜드
주요 뉴스
-주요 전산 작업 중의 하나인 세관의 전산 시스템 교체 작업이 예상했던 것보다 4년 이상 더 지연, 비용도 예상보다 3000만 달러 더 사용되고 있어
-국제 축구 연맹 FIFA의 부패 스캔들을 수사해온 미국 검찰이 전현직 집행위원 5명을 포함해 관리 16명을 추가로 기소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중유럽 4개국 협의체와 첫 정상회의
-정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누리 과정, 만 3살~5살 까지의 무상 교육 예산은 각 지방 교육청이 책임졍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
-서해 대교 목표대교 2번 주탑 꼭대기 근처 교량 케이블에서 어제 오후 불이 나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 1명이 끊어진 케이블에 맞아 숨지고 2명이 부상
뉴질랜드 뉴스
-주요 전산 작업 중의 하나인 세관의 전산 시스템 교체 작업이 예상했던 것보다 4년 이상 더 지연, 비용도 예산보다 3000만 달러 더 사용되고 있어
-자국의 주요 이슈에 대한 인식 정도를 측정한 무지 지수(index of Ignorance)에서 뉴질랜드는 하위를 기록
-아동성범죄자의 개명을 금지하는 법안이 국회 첫 번째 독회를 통과하여 공개 제출을 위해 특별위원회로 이송
-메기 베리 보존부 장관은 밀수업자, 사냥꾼, 밀렵자를 통제하는 국립공원 관리요원의 권한을 강화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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