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Z의 Colmar Brundon 여론조사에서 유권자의 74%는 뉴질랜드 또한 호주와 같이 범법자들을 추방하는 강화된 이민정책을 적용해야 한다고 답했다.
정당별 지지자로는 국민당의 82%, 노동당의 25%, 녹색당의39%가 강화된 이민법을 지지했다.
강도혐의로 2년간 복역한 한 추방자는 호주 정부로부터 8천불의 추방비용 청구서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응답자의 73%는 현재와 같은 영국연방을 지지하여 일년 조사와 변함이 없었으며 19%만이 공화국을 지지했다.
응답자의 2/3는 빈곤층을 위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임금상승이 생활비상승을 따르지 못하고 있는 점을 가장 우려했다.
여론조사는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유권자 759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통해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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