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길목에서 진행되는 유소년 YBA 농구대잔치가 대규모 행사가 안성맞춤인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주)연세농구교실과 다국적 비영리 … 더보기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원장 원 유미) 은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 대한항공 오클랜드지점의 협조를 얻어 지난 11월 19일(목) 오클랜드 시푸드 스쿨에서 ‘2015… 더보기

지난 주 발표 된 새로운 통계는 수 천명의 뉴질랜드 국민들이 자신의 첫 구택 구입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제대로 지원하고 있음을 확인 시켜 주었습니다. 첫 주택 … 더보기

수입 냉동 딸기류 제품을 섭취하고 A형 간염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환자 4 명이 발생하자 정부는 수입 냉동 딸기류 제품에 대해 경고했다. 기초산업부는 조사 결… 더보기

법위원회는 내년도에 세 건의 법령을 재검토할 예정이다. 에이미 아담스 법무부 장관은 수사와 감시에 관한 법령, 부동산관계법령, 확인 판결법령에 관한 재검토를 요청… 더보기

주요뉴스 - -노후에 자기 소유 주택이 없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날 것으로 구세군의 한 보고서에서 나타나…. - -러시아가 시리아 북부재래 시장 등을 공습해 민간인… 더보기

지난 11월26일 오클랜드 시청에서는 렌브라운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크린 오클랜드와 부산의 창조경제 혁신쎈터간의 영화 산업 증진을 위한 MOU체결식이 있었다. … 더보기

시내 공원에서 저녁 조깅을 하던 한 여성이 괴한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11월 30일(월) 밤 9시 15분에 더니든 도심의 북동쪽에 있… 더보기

시험 답안지(exam scripts)를 보관 중이던 대학 건물에 들어가 이를 훔쳤던 20대 여성에게 유죄가 인정됐다. 12월 1일(화)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두한… 더보기

캔터베리 중부지역의 가뭄이 심해지면서 일부 도시에 물 사용에 대한 제한 조치가 내려졌다. 크라이스트처치 북쪽의 캔터베리 지역을 관할하는 후루누이(Hurunui) … 더보기

50대 여성 한 명이 이른 아침에 여러 마리의 개들에게 공격을 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더니든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12월 1일(화) 아침 6시 30분경… 더보기

(사)한국음악협회에서는 2015년 한국음악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고, 국내외에 한국인의 자긍심을 심어준 자를 선정하여 "2015 한국음악상"을 아래와같이 시상할 예… 더보기

코리아포스트 웹사이트가 11월31일유해성 코드로 인해구글이나 사파리에서 경고 메세지가 노출되는 상황이 벌어져 접근이 차단되는 소동이 일어났으나 현재 안전하게 조치… 더보기

구세군은 음식을 기부 받으려는 가족들이 매주 300가정씩 늘고 있다고 말했다. 9월말 현재 전년대비 7%가 증가하여2011년 이래 가장 큰 상승폭이었습니다. 헉스… 더보기

기름으로 움직이는 자전거의 이용이 늘어나면서 경찰은 도로에서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연료 자전거의 최대속도는 시속 50km이지만 타이어와 브레이크는 그 속도를 감당… 더보기

12월, 길고 긴 여름 방학이 시작된다. 이번 여름 방학, 뉴질랜드 영어 연수 캠프를 찾는 학부모들은 고민스럽다.어디가 믿을만한가? 어떤 프로그램이 있을까? 교육… 더보기

어퍼 하버 지역 위원회(Upper Harbour Local Board)는 이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공원과 보호구역 10군데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했다. 오클랜드 카… 더보기

주요뉴스 -TVNZ의 콜마 브런튼 여론 조사에 의하면 유권자의 74%는 뉴질랜드 또한 호주와 같이 범법자들을 추방하는 강화된 이민 정책을 적용해야 된다고 답해… … 더보기

한 청소년이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 불을 지른 후소방관이 도착하기를 기다렸다가체포됐다. 이번 사건은 11월 29일(일) 저녁 7시 30분에 왕가누이에 있는 곤… 더보기

토양 전문 운반회사의 한 작업장에서 탱커가 폭발해 남성 근로자 한 명이 사망했다. 와이카토 지방의 테 카와(Te Kawa)에 있는 ‘Corboy Earthmove…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동부의 뉴브라이톤(New brighton) 일대에서 발생한 바닷가 화재로 일부 주민들이 대피했다. 화재는 뉴브라이톤 남쪽의 사우스쇼어(Southsh… 더보기

길거리에서 발생한 논쟁이 싸움으로 번지면서 임산부가 다리에 골절상을 입는 등6명이 다쳐 병원으로 실려가는 사건이 벌어졌다. 해밀톤 노톤(Nawton)에 있는 크로… 더보기

전국적으로 주거용 건물에 대한 건축허가가 지난 10월에도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오클랜드 지역은 여전히 증가세가 가파른데 비해 캔터베리 지역은… 더보기

외국인 운전자가 몰던 렌터카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오던 차들과 충돌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는 11월 29일(일) 오후 5시경에 노스 오타고 지역의 허버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