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엄마를 목격한 8살 소년의 응급구조전화로 40대 여성이 무사히 구조되었다.
15일 오후 기스본 Turihaua Point에서 카약을 타고 있던 40대 여성이 물에 빠지자 육지에서 그 광경을 목격한 8세 아들이 111구조 전화를 하였다.
여성은 인근 바위로 기어 오르려 하였으나 파도 때문에 구조가 쉽지 않아 결국 헬리콥터가 출동하여 여성을 무사히 구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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