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신고되었던 두 명의 포리루아 소녀들이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세의 Ziana Repia 와 15세의 Sunshyne McLean는 일주일 이상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되었고 경찰은 소녀들의 사진을 공개해서 시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그녀들은 지난 밤 파머스톤 노스에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경찰은 그녀들을 찾기 위해 협조해준 시민들과 Aotea College 학생들의 도움에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