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함께 느끼는 방송 Feeling Camp!
젊은 생각들을 통해 또다른 느낌을 갖습니다.
11화 주제는 '술자리'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내년 대학에 입학하는 97,98년 생들이면 들어보라?
술자리의 호감형과 비호감형...그들의 시각에서 나누어지는 생각들은?
사연 읽기에서는 20대의 풋풋한 새내기 대학생의 분신같은 친구 이야기...어떤 이야기일까요? 술만 마시면 차 안에서 '...' 한다고 하는데요. 그것으로 큰 고민을 하는 사연입니다.
조람보, 정아라, 쌤... 세 사람의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만나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