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의 산림이 심각할 정도로 훼손되었으며 보존부 또한 이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Forest and Bird 는 지난 주 무인 비행기로 찍은 북섬 Russell, Otangaroa, Whangaroa 산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숲은 포섬의 피해로 인해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어 죽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보존부 또한 포섬, 쥐, 족제비, 야생 고양이등으로부터 숲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인정했다.
보존부는 지역 환경운동가들과 유해동물 퇴치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다음 작업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Forest and Bird는 보존부와 지역 카운실이 유해동물 관리 프로그램을 하지 않은 지역은 전국적으로 마찬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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