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재단과 보존부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보존부 야외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매기 배리 보존부 장관은 야외에서 자연을 가까이 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야외 활동을 하는 동안 스트레스를 덜 받고 긴장이 완화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재단과 보존부는 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적절한 프로젝트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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