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의 새로운 환경보고서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환경적으로 매우 낮은 등급을 받았다.
뉴질랜드는 다른 나라들에 비하여 더 많은 가스를 배출하고 온실가스 감소에 소극적이며 재활용에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쓰레기를 재활용하기보다 매립하고 있어서 에스토니아, 터키, 멕시코와 비슷한 수준이며 온실가스 배출도 경제규모로 비교하였을 때 뒤에서 두번째였다.
오염 세금도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국립공원비율은 아이스랜드 다음으로 높았다.
녹색당은 보고서의 결과에 대해 국제적으로 난감한 일이라며 정부의 환경보호 인식부족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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