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티티랑이에서 오후 4시경 한 남성이 씨브루크 에비뉴 (Seabrooke Avenue)에서 칼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 그는 복부 두 군데에 심각한 상처를 입고 구급차에 실려 오클랜드 병원에 입원했다.
사건이 발생한 후 경찰 헬기와 경찰견 등이 동원되어 범인을 수색하였으며 23세의 남성이 체포되었다. 그는 티티랑이 로드의 한 집 천장에 숨어 있다가 체포되어 구금되었다.
경찰은 이 사건을 범인을 찾는 동안 협조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고 이미지 : Seabrooke Avenue (사건과 직접 연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