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가장 취약한 멸종위기 동식물을 돕는 재단인 The Endangered Species Foundation 이 설립되어 기금 3천만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립자인 Thorsen씨는 멸종 동식물을 돌보는 지역 단체를 위해 기금을 마련하는 것이 설립목적이라고 말했다.
많은 개인과 단체들은 멸종위기 동식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동시에 기금마련을 하기 위해도 분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단은 대중의 인지도와 관계없이 가장 취약한 멸종 위기 동물부터 지원한다고 말했다.
가장 취약한 멸종 위기 동물은 1, The Maui dolphin (48~69마리) 2 The Mokohinau stag beetle 3. The Canterbury knobbled weevil (100마리 미만) 4. Isoetes (12마리, 자연상태멸종) 5.NZ fairy tern(약12쌍) 6. Limestone cress (약 50 포기) 7. The Chesterfield skink 8. Coastal peppercress(멸종으로 분류됨) 9. Eyelash seaweed 10. Dune swale daph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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